[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프랜차이즈 카페 우지커피가 다양한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지커피에서 새롭게 선보인 굿즈는 스티커, 텀블러, 머그잔, 티셔츠 등이다.
우지커피의 우지(Oozy)는 걸쭉한 액체가 천천히 흐르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를 '진하고 밀도 있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해 보다 전문적인 커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본 브랜드는 '모두가, 매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커피'를 목표로 운영한다.
여기에 초보 점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매장 직원 교육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레시피와 최상의 재료로 우지커피만의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 있는 데 이어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가서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MD상품들은 소비자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점주들은 부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링크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086
[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프랜차이즈 카페 우지커피가 다양한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지커피에서 새롭게 선보인 굿즈는 스티커, 텀블러, 머그잔, 티셔츠 등이다.
우지커피의 우지(Oozy)는 걸쭉한 액체가 천천히 흐르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를 '진하고 밀도 있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해 보다 전문적인 커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본 브랜드는 '모두가, 매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커피'를 목표로 운영한다.
여기에 초보 점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매장 직원 교육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레시피와 최상의 재료로 우지커피만의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 있는 데 이어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가서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MD상품들은 소비자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점주들은 부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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