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우지커피는 올해 6월 중순 기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지커피에 따르면 지난 5월 가맹 30호점을 돌파하며 작년 대비 매장 수가 130% 성장한 데 이어, 새롭게 출시한 여름 신메뉴가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해 5~6월 한달 기준 누적 매출액 5억 5111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지난 5월에 출시된 여름 신메뉴 체리톡톡 스무디, 메론크림 스무디, 더블커피칩 프라페, 리얼블루베리 라떼, 블루베리요거트 스무디 등 총 5종은 비주얼부터 맛까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음료들로 매출 상승의 큰 역할을 했다. 이어 23일에 얼음과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시원한 팥빙수 프라페와 녹차빙수 프라페 2종과 생과일을 그대로 담은 생 수박주스도 출시하여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우지커피는 지난 2019년 송파구에 위치한 1호점 개설 이후 3년간 공격적으로 매장수를 확장하며 전년대비 매출, 매장 당 매출 증가율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원칙으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지난달 여름 신메뉴 출시 이후 매출상승으로 배달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이용객도 늘어나면서 상반기 매출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지커피만의 독창적 레시피와 가격 경쟁력, 트렌디한 신메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비지니스코리아 / 윤영실 기자
링크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49
[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우지커피는 올해 6월 중순 기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지커피에 따르면 지난 5월 가맹 30호점을 돌파하며 작년 대비 매장 수가 130% 성장한 데 이어, 새롭게 출시한 여름 신메뉴가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해 5~6월 한달 기준 누적 매출액 5억 5111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지난 5월에 출시된 여름 신메뉴 체리톡톡 스무디, 메론크림 스무디, 더블커피칩 프라페, 리얼블루베리 라떼, 블루베리요거트 스무디 등 총 5종은 비주얼부터 맛까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음료들로 매출 상승의 큰 역할을 했다. 이어 23일에 얼음과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시원한 팥빙수 프라페와 녹차빙수 프라페 2종과 생과일을 그대로 담은 생 수박주스도 출시하여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우지커피는 지난 2019년 송파구에 위치한 1호점 개설 이후 3년간 공격적으로 매장수를 확장하며 전년대비 매출, 매장 당 매출 증가율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원칙으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지난달 여름 신메뉴 출시 이후 매출상승으로 배달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이용객도 늘어나면서 상반기 매출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지커피만의 독창적 레시피와 가격 경쟁력, 트렌디한 신메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비지니스코리아 / 윤영실 기자
링크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