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랜드 우지커피가 국제 원두 가격 증가로 업계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지커피는 브랜드 론칭 이후 3년째 원두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지속된 국제 원두 가격 폭등, 각종 원부재료비 상승 및
국제 해상 및 항공 운임료 상승 등 다양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코로나 19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시기인 올해도 원두 가격을 동결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려는 방침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가맹점을 위한 본사의 지원에 있다. 현재 우지커피는 에티오피아 외 2종의 생두를 직배송 하여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R&D 부서에서는 맛과 품질의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MD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맹주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우지커피 성장은 많은 가맹점주분과 한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 낸 것임을 잊지 않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에 실효성 높은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우지 커피는 최근 코로나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 및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가맹비 500만원 전액 면제, 교육비 300만원 전액 면제, 인테리어 500만원과 홍보물 지원 등을 신규 가맹 계약 시 최대 2400만원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링크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017
카페 브랜드 우지커피가 국제 원두 가격 증가로 업계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지커피는 브랜드 론칭 이후 3년째 원두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지속된 국제 원두 가격 폭등, 각종 원부재료비 상승 및
국제 해상 및 항공 운임료 상승 등 다양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코로나 19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시기인 올해도 원두 가격을 동결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려는 방침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가맹점을 위한 본사의 지원에 있다. 현재 우지커피는 에티오피아 외 2종의 생두를 직배송 하여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R&D 부서에서는 맛과 품질의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MD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맹주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우지커피 성장은 많은 가맹점주분과 한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 낸 것임을 잊지 않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에 실효성 높은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우지 커피는 최근 코로나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 및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가맹비 500만원 전액 면제, 교육비 300만원 전액 면제, 인테리어 500만원과 홍보물 지원 등을 신규 가맹 계약 시 최대 2400만원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링크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