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수) 오늘 우지커피가 베이커리 신 메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크루키’, ‘크럼블 파이’, ‘크림 붓세’ 3종으로, 메뉴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크크크’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크루키는 크루아상에 쿠키 반죽을 올려 구워낸 달콤한 페스츄리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특히 달콤한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제격인 메뉴이다.
크럼블 파이는 고소한 아몬드 크럼블과 베리 잼,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필링이 조화로운 디저트로, 촉촉하면서 꾸덕꾸덕한 식감을 맛볼 수 있으며, 차갑게 먹을수록 매력적인 제품이다.
크림 붓세는 폭신한 붓세에 딸기잼과 부드러운 버터크림이 샌드 된 프랑스 디저트로,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폭신폭신 빵 안에 달달한 크림이 듬뿍 들어있으며, 커피와 즐기기 좋은 디저트이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2030트렌드를 반영해 여름 성수기를 공략할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었고, 여름에 출시되는 디저트인 만큼 차갑게 먹을수록 더 맛있는 메뉴를 출시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크크크 신 제품은 오늘부터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800원부터 3,900원까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대한경제
링크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231328103290577
7월 24일(수) 오늘 우지커피가 베이커리 신 메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크루키’, ‘크럼블 파이’, ‘크림 붓세’ 3종으로, 메뉴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크크크’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크루키는 크루아상에 쿠키 반죽을 올려 구워낸 달콤한 페스츄리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특히 달콤한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제격인 메뉴이다.
크럼블 파이는 고소한 아몬드 크럼블과 베리 잼,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필링이 조화로운 디저트로, 촉촉하면서 꾸덕꾸덕한 식감을 맛볼 수 있으며, 차갑게 먹을수록 매력적인 제품이다.
크림 붓세는 폭신한 붓세에 딸기잼과 부드러운 버터크림이 샌드 된 프랑스 디저트로,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폭신폭신 빵 안에 달달한 크림이 듬뿍 들어있으며, 커피와 즐기기 좋은 디저트이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2030트렌드를 반영해 여름 성수기를 공략할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었고, 여름에 출시되는 디저트인 만큼 차갑게 먹을수록 더 맛있는 메뉴를 출시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크크크 신 제품은 오늘부터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800원부터 3,900원까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대한경제
링크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231328103290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