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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커피, 여름 시즌 메뉴 '오렌망' 출시로 작년 대비 매출 227% 증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커피프랜차이즈 우지커피는 여름 신메뉴인 오렌망시리즈(나는오렌망이야, 나는요거트오렌망이야, 커피오렌망, 망고오렌망)로 매출이 작년 대비 227% 증가했다고 전했다.
우지커피는 지난 2019년 석촌1호점을 시작으로현재까지 6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였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신규 베이커리인 버터바와 까눌레 3종, 추가 디저트 메뉴들을 약 1달여간 직영점에서 선 판매해 고객님의 니즈를 파악하였으며, 실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출시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판매 기간동안 많은 판매량을 차지한 버터바와 까눌레3종의 출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올 하반기 150호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맹점과 브랜드 상생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링크 : 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