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우지커피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오렌지를 담은 신메뉴 4종을 오늘 출시했다.
2023년 여름을 겨냥한 신메뉴는 우지커피의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음료들로 여름 대표 과일인 오렌지를 활용한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커피 오렌망 ▲나는 오렌망이야 ▲망고 오렌망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 총 4종이다.
'커피 오렌망'은 오렌지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플랫 커피로 특별한 커피 맛을 선사한다. 극강의 시원함으로 무장한 오렌지 슬러시와 에스프레소가 만난 '나는 오렌망이야'는 상큼한 체리까지 어우러진 싱그러운 스무디이다.
여름 대표 과일 망고, 오렌지, 자몽 삼총사가 만난 '망고 오렌망'은 향긋한 얼그레이까지 어우러진 프리미엄 블랜딩 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은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오렌지에 새콤한 요거트가 시원하게 어우러진 요거트 스무디로 여름철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메뉴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여름 대표 과일 오렌지를 메인 원료로 우지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를 출시했다. 또한 여름시즌메뉴인 만큼 귀여운 이름은 붙여 한번더 눈에 가는 메뉴"라며 "매 시즌 고객만족을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료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또다른 새로운 신메뉴를 출시 준비중에 있으며 다음 신메뉴도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링크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2752117047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우지커피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오렌지를 담은 신메뉴 4종을 오늘 출시했다.
2023년 여름을 겨냥한 신메뉴는 우지커피의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음료들로 여름 대표 과일인 오렌지를 활용한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커피 오렌망 ▲나는 오렌망이야 ▲망고 오렌망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 총 4종이다.
'커피 오렌망'은 오렌지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플랫 커피로 특별한 커피 맛을 선사한다. 극강의 시원함으로 무장한 오렌지 슬러시와 에스프레소가 만난 '나는 오렌망이야'는 상큼한 체리까지 어우러진 싱그러운 스무디이다.
여름 대표 과일 망고, 오렌지, 자몽 삼총사가 만난 '망고 오렌망'은 향긋한 얼그레이까지 어우러진 프리미엄 블랜딩 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은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오렌지에 새콤한 요거트가 시원하게 어우러진 요거트 스무디로 여름철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메뉴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여름 대표 과일 오렌지를 메인 원료로 우지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를 출시했다. 또한 여름시즌메뉴인 만큼 귀여운 이름은 붙여 한번더 눈에 가는 메뉴"라며 "매 시즌 고객만족을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료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또다른 새로운 신메뉴를 출시 준비중에 있으며 다음 신메뉴도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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