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우지커피 오렌지 활용 신메뉴 4종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우지커피는 여름 맞이 오렌지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대표 과일 오렌지를 주로 활용해 우지커피의 트랜디함을 담았다. 신제품은 ▲커피 오렌망 ▲나는 오렌망이야 ▲망고 오렌망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커피 오렌망'은 오렌지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플랫 커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나는 오렌망이야'는 극강의 시원함으로 무장한 오렌지 슬러시와 에스프레소가 만난 제품으로 상큼한 체리까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자랑한다.
'망고 오렌망'은 여름 대표 과일 망고, 오렌지, 자몽 삼총사가 향긋한 얼그레이와 만난 프리미엄 블랜딩 티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은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오렌지에 새콤한 요거트가 시원하게 어우러진 요거트 스무디로 더운 여름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우지커피 관계자는“여름이 다가오는 시즌을 맞아 대표 과일인 오렌지를 활용한 음료로 신제품 4종을 출시예정이며, 시즌마다 고객만족을 위한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료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링크 : 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334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우지커피는 여름 맞이 오렌지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대표 과일 오렌지를 주로 활용해 우지커피의 트랜디함을 담았다. 신제품은 ▲커피 오렌망 ▲나는 오렌망이야 ▲망고 오렌망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커피 오렌망'은 오렌지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플랫 커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나는 오렌망이야'는 극강의 시원함으로 무장한 오렌지 슬러시와 에스프레소가 만난 제품으로 상큼한 체리까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자랑한다.
'망고 오렌망'은 여름 대표 과일 망고, 오렌지, 자몽 삼총사가 향긋한 얼그레이와 만난 프리미엄 블랜딩 티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는 요거트 오렌망이야'은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오렌지에 새콤한 요거트가 시원하게 어우러진 요거트 스무디로 더운 여름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우지커피 관계자는“여름이 다가오는 시즌을 맞아 대표 과일인 오렌지를 활용한 음료로 신제품 4종을 출시예정이며, 시즌마다 고객만족을 위한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음료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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