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우지커피가 민들레마음과 함께 작업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27일 출시했다.
민들레마음에서 꼬마 작가들(환아)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 현재는 시그니처 캐릭터로 각인된 토토, 바바, 콩이, 파리, 봉구 5종에 우지커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유니폼, 커피 등의 소품을 조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굿즈를 제작했다.
이날부터 전국 우지커피 매장에서 민들레마음 자체 상품인 인형키링 5종과 떡메모지, 우지커피X민들레마음 굿즈 상품인 클립펜, 마그넷 랜덤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에는 한정판 다이어리와 텀블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들레마음 자체 상품에서 ▲인형키링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키링으로, 가방, 파우치, 열쇠고리 등에 부착하거나 선물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알록 떡메모지는 귀여운 민들레마음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대용량(100매) 메모지다.
한정판 굿즈 상품에서는 ▲우지커피와 민들레마음의 일러스트를 넣은 '클립펜' ▲우지커피 유니폼을 입은 민들레마음 캐릭터가 들어있는 '마그넷 랜덤 3종' ▲887ml의 대용량 '텀블러 ▲ '다이어리' 등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월 중에는 우지커피 인스타그램 자사 계정을 통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SNS에 콜라보 가을 신 메뉴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우지커피X민들레마음 굿즈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출처 : 직썰
URL : https://www.ziksir.com
[직썰 / 안진영 기자] 우지커피가 민들레마음과 함께 작업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27일 출시했다.
민들레마음에서 꼬마 작가들(환아)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 현재는 시그니처 캐릭터로 각인된 토토, 바바, 콩이, 파리, 봉구 5종에 우지커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유니폼, 커피 등의 소품을 조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굿즈를 제작했다.
이날부터 전국 우지커피 매장에서 민들레마음 자체 상품인 인형키링 5종과 떡메모지, 우지커피X민들레마음 굿즈 상품인 클립펜, 마그넷 랜덤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에는 한정판 다이어리와 텀블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들레마음 자체 상품에서 ▲인형키링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키링으로, 가방, 파우치, 열쇠고리 등에 부착하거나 선물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알록 떡메모지는 귀여운 민들레마음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대용량(100매) 메모지다.
한정판 굿즈 상품에서는 ▲우지커피와 민들레마음의 일러스트를 넣은 '클립펜' ▲우지커피 유니폼을 입은 민들레마음 캐릭터가 들어있는 '마그넷 랜덤 3종' ▲887ml의 대용량 '텀블러 ▲ '다이어리' 등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월 중에는 우지커피 인스타그램 자사 계정을 통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SNS에 콜라보 가을 신 메뉴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우지커피X민들레마음 굿즈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출처 : 직썰
URL : https://www.ziksir.com